8월 3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관계 맺음’의 새로운 예술적 실천들: 음식, 환경 그리고 인간>이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진행했습니다. 📚
박순영예술감독의 기조 발제 <소울푸드엔 블랙칵테일>전시의 의미를 시작으로, 전시에 참여하는 이피작가님의 <음식물의 환생>, 정연두작가님의 <바다를 건너는 상상>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부산시립미술관 서진석관장님은 <동시대 미술에 있어서 ‘지역성‘의 세계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해주셨습니다.
2024-08-31
8월 3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관계 맺음’의 새로운 예술적 실천들: 음식, 환경 그리고 인간>이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진행했습니다. 📚
박순영예술감독의 기조 발제 <소울푸드엔 블랙칵테일>전시의 의미를 시작으로, 전시에 참여하는 이피작가님의 <음식물의 환생>, 정연두작가님의 <바다를 건너는 상상>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부산시립미술관 서진석관장님은 <동시대 미술에 있어서 ‘지역성‘의 세계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