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넷통] 1. 상처를 드러낼 때 비로소 맞이하는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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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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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넷통 기자명오병종, 전시은 입력 2021.09.11

출처 : http://www.netong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669 



상처를 드러낼 때 비로소 맞이하는 치유

2021여수국제미술제①
식민지로서 근대를 맞이한 아시아의 아픈 과거 담아내
한국과 대만, 중국을 비롯한 6개 나라의 작가 참여
미얀마 군부의 삼엄한 경계를 뚫고 공수한 응게 레이 작가의 작품까지


2021여수국제미술제가 ‘흐르는 것은 멈추길 거부한다’를 주제로 지난 3일 개막했다.

전시는 여수엑스포장 4곳에서 실시되는 실내전시와 야외전시 총 5개 장소에서 이뤄진다. 팬데믹 시대에 전시관을 찾을 수 없는 시민들을 대신해 여수넷통뉴스는 각 전시장을 한 곳씩 5회에 걸쳐 소개하려 한다. 올해 미술제에는 주제전과 야외조각전, 여수 지역미술가 초대전, 그리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가 참여한 코로나19 위기의 미술 이렇게 네 곳으로 나뉘어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지난 9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뒤숭숭한 요즈음 용감하게 문을 연 국제미술제를 찾았다.

첫 번째 소개 장소는 아시아 작가 25명의 작품이 전시된 D2관이다.





주최: 여수시 / 주관: 여수국제미술제추진위원회 / 후원: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