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여수국제미술제 온라인 지면 전시⑤ 관람객 동선을 고려하며 대형 작품과 정크아트, 조각작품 설치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려는 의지 표현과 마스크가 일상소품이 된 현실을 안타까워 하며 구상한 작품도 볼 수 있어
편집자 소개글 2021여수국제미술제가 ‘흐르는 것은 멈추길 거부한다’를 주제로 지난 3일 개막했다. 전시는 여수엑스포장 D관 4곳에서 실시되는 실내전시와 야외전시 등 총 5개 장소에서 이뤄진다.
팬데믹 시대에 전시관을 많이 찾을 수 없는 시민들을 대신해 여수넷통뉴스는 각 전시장을 한 곳씩 5회에 걸쳐 온라인 지면전시를 한다. 올해 미술제에는 주제전과 야외조각전, 여수 지역미술가 초대전, 그리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가 참여한 코로나19 위기의 미술 이렇게 네 곳으로 나뉘어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출처 [여수넷통]
기자명오병종,전시은
코로나, 분단.. 2021년 현재의 우리
2021여수국제미술제 온라인 지면 전시⑤
관람객 동선을 고려하며 대형 작품과 정크아트, 조각작품 설치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려는 의지 표현과 마스크가 일상소품이 된 현실을 안타까워 하며 구상한 작품도 볼 수 있어
편집자 소개글
2021여수국제미술제가 ‘흐르는 것은 멈추길 거부한다’를 주제로 지난 3일 개막했다. 전시는 여수엑스포장 D관 4곳에서 실시되는 실내전시와 야외전시 등 총 5개 장소에서 이뤄진다.
팬데믹 시대에 전시관을 많이 찾을 수 없는 시민들을 대신해 여수넷통뉴스는 각 전시장을 한 곳씩 5회에 걸쳐 온라인 지면전시를 한다. 올해 미술제에는 주제전과 야외조각전, 여수 지역미술가 초대전, 그리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가 참여한 코로나19 위기의 미술 이렇게 네 곳으로 나뉘어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마지막글에서는 10명의 작가가 참여한 야외조각전을 소개한다.
출처 : 여수넷통뉴스(http://www.netongs.com)